변호사님과 실장님께 말씀드린 대로 10년 동안 정말 제가 할만큼 했습니다.

얘들이 아직 어려서 그렇지만 어머니가 돌봐주시기로 했으니 양육권은 꼭 가져오고 싶습니다.

집사람은 아직도 자신 기분대로 안되면 저랑 시어머님께 막말을 하고 어제도 한바탕했습니다.

재산분할도 할 것이 없지만 집사람도 알아야한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소송하면 한푼 못건지고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법원의 판결로 확인시켜주세요. 정신없이 말에 두서도 없네요. 아뭏던  잘 부탁드립니다.

상담 잘 해 주셔서 바로 소송위임했습니다. 제 사건 담당해 주시는 여자 변호사님께서 젊고 외모도 어려보이는데 또박또박 콕 찝어서 가려운 부분 시원하게 상담해 주어 더욱 믿음이 가고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소송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제가 수원에서 일이늦게 끝나서 7시 예약했다가 7시40분 눚게 도착했는데도 기달려주셔서 먼저 감사합니다.

아내와는 이혼 애기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재산분할 부분에서 서로 대화가 되지 않아 방문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실장님 정리해 주신대로 아내에게 설명하고 소송가도 이 정도라고 하니 대부분 수긍하여 재산분할 합의하게 되었습니다.

협의이혼 확정전에 문제 있으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실장님과 몇칠동안 상담한 끝에 결국은 이혼소송이 답이라는 확신을 얻고 이혼과 상간녀 소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증거가 불안했는데 조언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상간녀 소송 다음에 이혼소송하는 것도 고민하시라고 했는데 저는 그냥 한번에 빨리 끝내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변호사님. 정실장님.

전업주부로 생활하기를 원한 남편때문에 경력 쌓아보지도 못하고

바로 전업주부로 눌러 앉았는데 가져다주는 생활비는 커녕

빚만 지고 오는 남편때문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이혼하려 합니다.

저는 어떻게든 버틴다고 해도 어린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갈라서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혼은 남의 일인줄 만 알았는데 이렇게 되버렸네요.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상담을 하다보니

제가 뭘해야할지도 확실해져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이제는 예쁜 우리 애들과 좋은 미래만 꿈꾸보려 합니다.

상담해주신 정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남편과 시댁과  성격이 전혀 맞지 않고 만나는 것 조차 스트레스입니다.

남편은 집안 일 결정할 때 저와는 대화도 안하고 시댁 가족끼리 회의하고 결정합니다. 저에게는 통고 조차 안해주고 형님이나 조카들 통해 알고 시어머님에게 서운하다고 했더니 오히려 여자가 남자일 간섭한다고 뭘 안다고 집에서 내조를 잘하라고 나무랍니다. 제가 아침, 저녁, 야식 다 해주고 하루종일 아이보고 집청소하고, 공과금내고 빨래하고, 다 했습니다.

남편은 집에 오면 밥 먹고 티비 보다 자고 아이가 놀아달라고 하면 1분 정도 말하다가 혼자 티비보고, 저녁에 피곤한 데 남편은 부부관계 일방적으로 혼자 싸고 그냥 잠니다. 혼자서 생각하면 그냥 저는 식모에 섹스만 대주는 사람입니다.

이혼하겠다고 하니 유책사유가 없다고 이혼안된다고 하고 아이는 자기가 키울테니 양육비 내고 소송비용 다 물어내야 한다고 해서 이혼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소송하지도 못하는 사정 다 했는데도 사무실에서 늦은 시간까지 상담 많이 해 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이제 녹음이나 사진 찍으면서 증거 남겨놓겠습니다. 나중에 진짜 이혼하게 될 때 꼭 연락하겠습니다. 

결혼 4년 내내 안싸운적이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말 안통하는 남편을 왜 처음부터 눈치 못채고 결혼했는지 후회막심입니다.

결혼도 , 생활비도 맞벌이인데도 제가 다 썻는데~남편은 지돈 내놓지도 않고 없다합니다.

지금 집도 반 가져가라고 하는데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 당연히 내돈 내가 가져가는것인데 지돈은 없다고 해서

정실장님 조언대로 소송해서 남편 계좌, 주식 다 털어보려구요,

남편 소장 송달안받아도 조회신청한다하셨는데 다 털어주세요.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