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위자료,재산분할,친권·양육권등 가사문제 해결 No.1
초등학생 자녀 2을 둔 가장입니다.
가족들과 단란하게 소박하게 사는 것이 꿈이었는데
아내가 장사를 하기 시작하면서, 단란한 가정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장사핑계를 대면서 늦게 귀가하고 가정에도 소홀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끝내는 이혼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원만하게 협의이혼을 하고 싶었으나 재산을 다 주더라도 아이들만은 제손으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아이 엄마도 애들은 절대 못 포기한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소송 진행 중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답답할때 스마트도우미에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협의이혼 하려 하는데 안될것 같아 이곳 이혼법률지원센터에 문의했습니다.
상담날짜를 잡았고, 상담을 받은 뒤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이 잡혔습니다. 상담 정말 감사했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고요. 말씀하신대로 그대로 쭉 밀고 나갈려고요..
안되면 재판이혼으로 가는 수 밖에..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시어머니와 시누이 정말 시자 들어가는 사람과는 말을 오래 섞지 말라는 말이 맞는건지 아닌지 제 주위 사람들은 다 좋게 지낸다고 하는데 왜 저만 이렇게 사이가 안좋거나 만나고 오면 끝이 안좋고, 남편까지 내편 아니고~
성격차이는 이혼이 안된다고 하여 걱정했는데 상담은 성격차이가 아니라 남편의 잘못이라고 말해 주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혼를 수차 생각했는데 막상 상담하고 오니 한번 더 기회를 갖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ㅜㅜ
남편과 노력하여보고 아니다싶으면 연락할께요, 상담 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결혼하기 전부터 남편은 욱하는 성격이 있어서 술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싸우고 집에 오면 술 먹고 물건 던지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결혼안해 주면 죽어버리겠다고 하고, 사실 저 몸에는 손한번 안대고 물건을 던지고 화가 내려앉으면 미안하다고 하고 회사얘기, 동료가 배신한 얘기 하여 그럴수 있다고 이해하고 결혼했는데 정말 사람은 안변하네요. 밖에서 안싸유고 집에서 술안먹고 약속도 많이 했고, 아이 낳고는 절대 술먹어도 얌전히 참고 살겠다고 했는데 이제는 너 같은 여자는 지겹다라고 하고, 애 데리고 꺼지라. 돈없으니 니가 벌어 자식새끼랑 잘 살고 연락하면 죽여버린다라고 합니다. 시어머니 계시는데 당신도 술먹은 아들 포기했다고 참고 살아라고 할뿐입니다. 돈을 잘 벌어오는데 그래도 이제 못견디겠습니다. 양육비 받고 이혼하겠습니다. 위자료,재산분할도 많이 받아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런 건 필요없지만 없는 것보다 낫은 것 같긴해요. 제 말 진심으로 잘 들어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송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저는 소아과 의사이고 남편은 대학 강사입니다. 곧 조교수로 임명될 것 같아요,
남자가 밖에서 오피스와이프 하나씩은 있다고 해도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 상간녀님께서 저희 병원에 오셔서 얌전하게 저 속을 뒤집어 주고 가셨습니다. 나 같은 것 때문에 남편이 기도 죽고 승진도 안된다며 그럴 능력 없으면 놓아달라네요,
상간녀님께서는 중견기업 딸이고 대학 교수로 남편 밀어줄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과 집에서 사실인지 묻자 이혼은 하지 않겠고 상간녀는 인정합니다. 녹음했습니다. 상간녀 말은 병원 시시티비에서 다 나와 있습니다.
저는 상간녀님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이혼은 안할 겁니다.
상담을 너무 잘해 주시고 정직하고 강단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장님. 변호사님, 상간녀를 상대로 판결문을 받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회사, 집밖에 몰랐습니다. 월급도 전부 아내가 관리하여 어디에 어떻게 쓰는 지도 몰랐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내에게 번번한 옷이나 선물 한번 받지 못했는데 장모님집에 가면 의류안마기. 발맛사지기. 백화점 옷, 신발. 심지어 홍0경 김치 까지 사다 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부모님에게 등산화 한번 사주라고 하자 남들은 월급이 5-6백 버는데 당신은 뭐냐면서 기죽이는 것이 습관입니다. 집에 돈이 없다고합니다. 그래서 이혼하자고 하니 집에 모아논 돈 없으니 몸만 나가고 양육비나 착실히 넣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몸만 나와야하나싶었는데 상담 후에야 아내의 말이 전부 헛소리인 것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혼 선임하고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결혼한지 16년 되어가는데 너무 오래 살았나봐요. 남편과 잠자리 한지도 기억도 안나고 저녁늦게나 새벽에 들어와 다음날 출근하고, 월급도 이전에는 수당도 있었는데 이제 수당 없어졌다고 하고, 여자가 있는 느낌인데 저도 힘들게 알고 싶지 않습니다.
저 사유로도 이혼가능하다고 하여 그냥 이혼소송 맡겼습니다.
남편이랑 양육권,재산분할 대화할 마음마저 없습니다. 정실장님과 일주일에 2-3번씩 한번 상담할때마다 1시간 정도했는데 사건 선임할 것도 아니라고 했는데 상담 친절히 잘 해 주셔서 다른 곳과 비교안되었습니다.
제 소송 알아서 잘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정실장님.
앞으로 연락 잘 안할테니 그 만큼 집중해 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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